우리가 볼상품 랩,호일,유산지 프로그 에어프라이 종이호일 중형 플러스 19 x 2.7 cm 90p 세일가격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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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 에어프라이 종이호일 중형 플러스 19 x 2.7 cm 90p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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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에요 | 우선 우리집 에어프라이어는 5리터… ㅠㅠ
속 튀김냄비 크기가 무려 24센티미터다. 제품은 19센티미터.. 3.5~4리터에 맞는 크기. 이점 주의해서 주문해야겠다. 그런데 생각보다 기존에 쓰던 제품보다 얇다… 그런데 시험 삼아 아이 간식으로 너겟을 구웠는데 종이 두께가 얇아서 그런지 마치 랩을 사용하지 않은 것처럼 잘 구워졌다. 그런데도 질기다. 기름 닦아내고 다시 사용하고 싶어진다… ㅠㅠ
사진처럼 에어프라이어로 닭한마리 굽고나면 안냄비 기름받이 전부 기름 범벅이 된다. 특히 바닥에 고인 기름은 처치 곤란할 정도다. 이전에는 기름많은 요리를 할 때는 사각형이나 롤타입의 구이용 종이랩을 썼는데 이게 접은 모서리로 기름이 넘치고, 회오리를 일으키는 옆면 바람구멍을 막아버린다. 나중에는 귀찮아서 안쓰기도 하고. 그래서 간편한 것을 찾던 중에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구입했는데… 헐 좋다.
옆에서 울 마님이 뭐하러 이런 걸 돈주고 사냐고 핀잔이다. 그래서 열심히 설명 했다…
1. 친환경적이다. 바닥에 고인 기름을 하수구로 안흘려 보내서 좋고, 키친타월로 안닦아도 된다. 키친타월 한 장에 펄프가 얼마나 쓰이고 기름 한 방울 희석시키려면 물이 몇리터가 들어가고…. 주저리 너저리
2. 경제적이다. 설겆이 하는 시간 절약하니 당신 인건비로 환산해봐라. 물 절약하니 수도세 적게 내고, 키친타월 적게 쓰니 충분히 본전 빠진다.
3. 안전하다. 종이판 전체를 들어내고 접시에 얹어 사용하니 뜨거운 것 옮기다가 데는 일도 줄고 접시도 안닦아도 된다….

다행히 용돈은 안깎였다… ㅋㅋㅋ

에어프라이어 사용하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내일은 생선을 구워볼 참이다…. 추가로 사진 올리겠습니다. 단,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사용하는 에어프라이어 크기에 맞춰서 구매하세요.

** 아이가 메뉴를 바꾸는 바람에 생선구이에서 돼지갈비 구이로… 접시 날개도 튼튼해서 기름도 안넘치고.. 200도에서 약30분 돌렸는데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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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는 평타치, 근데 많이 편함!! | 저는 알바가 아님을 단언합니다!

뭐 단락을 나눌 필요도 없지만..?

1. 기름 방지 수준
와우;; 바스락거리는 종이 같아서 호일 역할을 하겠나 싶었는데
기름이 확실히 방지가 됩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기름이 하나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거기다가 건조한 에어프라이어 특성상 기름도 호일에서 마르네요
원래 저 만두를 조리하면 밑으로 기름이 꽤나 떨어지는 편이였거든요? 대략 기름 10~15방울
은근히 씻기 귀찮은데 이건 좀 편합디다

2.가격
음..일단 싼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한장에 100원 정도하는 꼴인데..
종이 한장에 100원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저렴하지는 않은듯합니다.
그래도 설거지 0.7 번 덜하는? 효과를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표면에 살짝 묻는 기름이 있어 닦아주는게 좋을듯합니당.)

3.조리방해
아무래도 에어프라이어 특성상 원래 밑면의 조리는 윗면처럼 깔끔하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를 보완하기위해 밑 판에 구멍을 만들어 열순환을 시키는데 종이호일이 그걸 조금 막습니다.
그래서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밑면은 좀 아예 덜 익었습니다. (기준 : 종이호일 안 쓸 때에 비해)
종이호일 하기 전에도 좀 덜 익었지만 지금은 조금 더 덜 익었네요.
전 원래 바삭하게 먹는 편이라 2번 구워서 상관은 없었습니다만, 성격이 급하신분들은 조금 불만족스럽거나
종이호일에 구멍을 뚫어야되는 귀찮은 상황이..발생 할 수 있습니다.

4.편의
그대로 꺼내서 그대로 접시에 올리고 내용물은 저의 배때기로 이동시키고 종이는 그대로 버립니다.
접시도 그냥 닦으면 될 수준입니다. 편해유~!!!

5. 우려사항
전 그럴 상황이 안돼서 못해보았지만 통닭이나 삼겹살 같은 것들을 조리한다면
아마 기름이 떨어지긴 할 것입니당. 기름이 여간 많은게 아니니… 거기다가 밑 구멍이 막혀 두꺼운 삼겹살 같은
것은 조리가 더 오래걸릴 것 같습니다.
삼겹살 한번 하면 난장판 되는 수준은 면할 수 있을 듯합니다.

간편한 조리에 굉장히 요긴한 제품입니다.
다 쓰면 한번 정도는(?) 더 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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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아니지만) 요리가 즐거워요 넘나 편한것♡ | 저는 에어프라이기를 쫌 쓰는 편인데요. 사이사이에 기름때 붙는게 싫어서 종이호일을 잘 깔아써요. 그런데 이렇게 전용이 있는줄 모르고 그냥 네모난 종이호일 찢어서 썼는데. 너무 잘 달라붙고. 음식이 막 떨어지고 기름기도 막 흐르고 흠. 암튼 별루여서 한번 해보다가 그냥 종이호일 버리고 막 그랬어요. 그런데 이런 모양의 종이호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한번 속는셈치고 사보자 했는데요.

대박

첫째, 음식이 일단 달라붙질 않아요. 혹시 붙는다해도 잘 떨어져요. 종이와 함께 떨어지거나 그런적이 없어요.

둘째, 기름이 다 모아지고 흐르지도 흘리지도 새지도 않아요. 넘 신기하고요.

셋째, 호일 사이즈가 넘 딱 맞아서 신기해요.ㅋㅋㅋ 세상 편해요.

넷째, 전자레인지, 오븐에도 가능한데 전 아끼고 싶네요.ㅋㅋ 에어프라이기에만.ㅋㅋ

암튼90장이나 있어서 넘 좋고요. 행복해요♡

치킨너겟이랑 떡구이 해먹은거 올려봐요.. 아직 만두도 있고 감자튀김도 더 올리고 싶었는데 ㅎ 담에 올려볼게요♡♡

추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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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드와 절친입니다ㆍ | 오자마자 사용해본결과 너무 좋습니다!!!
이런제품을 왜 이제야 알았는지…안타깝네요ㅎㅎ

기존제품과새로운제품의 차이를 찾아보자면~
기존엔 종이한지를 깔아서 음식을 하였는데
조리하는의미가 크지가않았어요ㅜㅜ
음식하고 나면은 꼭 두번손이 가는 아이였지요…
밑으로 기름이 흘러내려서 대략난감상태였어요
그에 반면 종이호일은
음식조리후에도 붙는단점이나기름이 흘러내려서
두번손이가야대는 점이 없으니 너무 편하더라고요
음식조리후에 종이호일만 걷어내면 대니
에어프라이기를 자주 사용하는 저로썬
최고의아이예요ㅎㅎ
저희는 3.5리터제품이라 중형이 딱이더라고요~
갯수도 넉넉히 들어있고 가격도 착한아이라서
더더욱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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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 에어프라이 종이호일 중형 플러스 19 x 2.7 cm 90p찢어 사용하는 기름종이로 에어프라이드에
깔았더니 타는 냄새가 나서 열어보니,
종이 면이 올라가서 열선에 타는겁니다^^;

우리집 에어프라이드는 사은품이라
싸이즈가 작은건데도 접시 모양의
기름종이가 동그랗게 생겨서 얼마나
편리한지 모릅니다ㆍ
아이디어 상품—에어프라이드와 세트로
구입해야 할 정도의 신세계^^

삼겹살, 조개구이, 감자, 고구마, 튀김…

기름이 밑으로 떨어지지 않고
종이접시에 모여있으므로
에어프라이드를 세척할 일이 없습니다ㆍ

강츕니다ㆍ

팁 : 기름이 음식에 묻는것이 싫다면
주방용 종이 티슈를 기름종이 위에
깔아주면 기름기를 빨아들여 더 깔끔해집니당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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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 에어프라이 종이호일 중형 플러스 19 x 2.7 cm 90p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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